아드리안 마이어 크리스티 프라이빗 세일 헤드이자 경매사 인터뷰크리스티 홍콩, 더 헨더슨으로 본사 이전…오늘 김환기·고흐 등 경매아드리안 마이어(Adrien Meyer)가 미술품 경매를 진행하는 모습. 크리스티 제공. 폴 세잔 (1839-1906) 라 몽타뉴 생트 빅투아르(La montagne Sainte-Victoire). CHRISTIE'S IMAGES LTD. 2022. 관련 키워드크리스티크리스티홍콩미술품경매폴세잔반고흐김일창 기자 정기국회 9일 '종료' 10일 임시회 '시작'…與 '개혁입법' 총출동李정부 성과 발표에 與 "더 큰 성장 뒷받침" 野 "총체적 난국"(종합)관련 기사'김환기 전면점화', 뉴욕 경매서 '123억원' 낙찰…韓미술품 사상 최고액 2위한국적이고 독창적인 추상미술 세계를 구축한 천재 화가 [역사&오늘]"미술품 경매시장 급랭"…2024년 韓 경매 낙찰액, 25%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