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노식, Workroom08, 2023, 캔버스에 유채, 255x190cm관련 키워드서울시립미술관업체임노식미술전시신진미술인지원프로그램김일창 기자 與 "택배기사 과로와 사망 인과관계 상당…쿠팡은 주 7일제"'입장 표명 D-1' 김병기, 진퇴양난…사퇴해도 안 해도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