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콘서트홀·IBK챔버홀·리사이틀홀, 오는 6~11일마에스트로 단 에팅커, '첼로 거장' 피터 비스펠베이 내한2일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국제음악제 출연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바리톤 김태한, 바리톤 박주성, 지휘자 단 에팅거, 바이올리니스트 문 바레니, 바이올리니시트 전채안, 첼리스트 박성현. ⓒ 뉴스1 김정한 기자'2024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공연 포스터(예술의전당 제공)관련 키워드예술의전당국제음악제단에팅거김정한 기자 원불교 기록유산 총서 6·7권 발간…초기 기록 체계화 박차정명훈,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선임…1월 '3년 임기' 시작정수영 기자 "韓日, 과거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함께"…관월당 100년 유랑 여정(종합)키릴 게르스타인 "피아노와 40년…매일 내 한계를 만나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