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극인복지재단, '제2회 연복 연기상'·'제2회 연극 스태프상' 시상식

은민S&D·신시컴퍼니, 각 1000만 원 후원

1`일 진행된 '제2회 연복 연기상'과 '제2회 연극 스태프상' 시상식(한국연극인복지재단 제공)
1`일 진행된 '제2회 연복 연기상'과 '제2회 연극 스태프상' 시상식(한국연극인복지재단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 올해 '제2회 연복 연기상'과 '제2회 연극 스태프상' 시상식을 1일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연복 연기상'(한국연극인복지재단 연기상)은 한국 연극을 지탱하고 있는 중견 연극 배우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자 지난해 저스트 엔터테이먼트 사의 후원으로 처음 시행됐다. 올해는 국내 최고의 실내건축 전문 기업인 은민S&D가 상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 '연복 연기상' 최종 수상자는 △박신후 △ 백은경 △손성호 △임정은 △정나진 등 5명이다. 이들에게는 상금 각 200만 원이 수여됐다.

이승성 은민S&D 대표는 "섬세하게 또 투명하고 따듯하게 연극인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조력하는 한국연극인복지재단과 동행하며 작지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부터 신시컴퍼니의 후원으로 제정된 '연극 스태프상'은 연극 전문 스태프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 연극인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최종 수상자는 △김민재(조명), △김종필(기획·연출) △송은혜(조연출) △최정환(무대감독) △현림(극작·연출) 등 5명이다. 이들에게는 상금 각 200만 원이 수여됐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의 후원회장이기도 한 신시컴퍼니 박명성 예술감독은 "작품을 만들 때 빼놓을 수 없는 스태프에게 충분한 예우와 대우가 필요하다"며 "스태프의 노고를 절대 잊어서는 안 되기에 스태프 상을 작년에 제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학로 연극인 광장의 정중헌 부회장, 서울연극협회 박정의 회장, 한국평론가협회 이은경 회장, 평론가 심재민, 배선애, 연출 박정희, 문삼화, 박혜선, 이철희, 배우 남명렬, 서이숙, 김영민, 황정민 등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러 분야의 연극인 8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의 길해연 이사장은 "많은 분의 축하와 격려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극의 길을 꾸준히 걷어 온 수상자분들에게 자긍심을 북돋고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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