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향 박래현, 1920-1976, [이른 아침], ink and color on paper, 240.7×182cm, 1956내고 박생광, 1904-1985, [무당12], ink and color on paper, 139.5×139cm, 1984관련 키워드서울옥션내고박생광우향박래현김일창 기자 움직이는 듯 멈춘, 멈춘 듯 움직이는…'돌과 연기와 피아노'展한강 "기념사업? 제 책 읽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기념" [노벨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