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용 作. 비트리 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비트리갤러리이진용김일창 기자 日 26년·中 12년 걸렸다…제2, 제3의 한강 또 나올까유인촌 장관 "한강 '노벨문학상' 국가적 경사…韓문학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