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엑스 '럭스: 시적 해상도' 오픈…기념 오프닝 행사·아트토크 성황

DDP 뮤지엄 전시 2관 및 디자인 둘레길 12월31일까지

숨 아트토크 2023, 퓨즈(Fuse)와 이지윤 대표(숨 엑스 제공)
숨 아트토크 2023, 퓨즈(Fuse)와 이지윤 대표(숨 엑스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숨프로젝트가 설립한 전시 플랫폼 숨 엑스가 오콘과 함께 공동 주최·주관하는 '럭스: 시적 해상도'((LUX: Poetic Resolution)가 지난 5일 개막 후 진행 중이다.

'럭스: 시적 해상도'는 2021년 영국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대규모 미디어 전시 '럭스: 현대미술의 새로운 물결'(LUX: New Wave of Contemporary Art)의 두 번째 해외 순회 전시다. 12팀의 아티스트 그룹이 참가하여 대규모 시청각 설치 작품 16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와 팀은 아드리앙 엠 앤 클레어 비, 박제성, 드리프트, 퓨즈, 줄리안 넉스, 크리스타 킴, 마시멜로우 레이저 피스트, 카스텐 니콜라이, 피필로티 리스트, 유니버설 에브리씽, 카오 유시, 막심 제스코프 등이다.

개막 하루 전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숨 아트토크 2023'에서는 미디어 아트의 아버지 카스텐 니콜라이, 메타버스 공간을 최초로 만들어낸 크리스타 킴, 영국 컬렉티브 팀 마시멜로 레이저 피스트의 얼신 한 얼신, 이태리 출신 컬렉티브 팀 퓨즈 등 네 작가 팀이 참여해 작품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윤 숨 대표는 '럭스'(LUX) 전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가진 의미에 대해 설명하며 "이번 전시가 빛 그리고 현대미술에 대해 관객들이 질문을 던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럭스 시적 해상도 VIP 오프닝(숨 엑스 제공)
럭스 시적 해상도 VIP 오프닝(숨 엑스 제공)

같은 날 저녁에 열린 VIP 오프닝 행사에는 각종 유명 인사들이 DDP를 찾아 전시를 관람했다. 프리즈 후원사로 잘 알려진 도이치 뱅크의 부회장 살만 마디, 프리즈 마스터 디렉터 네이슨 클레멘 질레스피, 카타르 로열 컬렉션 관장 아민 자퍼, KT 웡 재단의 린다 웡 데이비스, 맥라렌 그룹 회장 론 데니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 MCM 김성주 회장, 남경필 전 지사, 방송인 안선영, 모델 박영선, 틱톡커 온오빠(유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이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상원은 "좋은 전시를 런던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함께할 수 있어서 숨 이지윤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시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전시 참여 작가인 카스텐 니콜라이(DJ 명 알바 노토)가 디제잉을 선보이며 오프닝 이벤트의 특별함을 보여줬다.

이번 전시회는 12월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과 일부 디자인 둘레길에서 진행된다. 오픈 첫 주에는 서울라이트(SEOUL LIGHT), 서울 패션 위크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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