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갤러리서 30일까지 채온 2023 oil on canvas 227.3x181.8cm (표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표갤러리미술전시채온작가채온김일창 기자 '원내대표직 사퇴' 압박 속 거취 고심…김병기 입장발표 임박與 "쿠팡 연석청문회 협조하라" 野 "정부여당, 변죽만 울려"(종합)관련 기사눈도 없고 해도 짧지만…겨울이 더 특별한 헬싱키부활하는 미술시장…'키아프-프리즈' 성료·경매 시장 반등 [2025 총결산-미술]전시 보고 걷고 머문다…'예술로 여행하는 서울' 가이드북 나왔다"가상과 물질의 교차점을 탐구하다"…정희민 '번민의 정원'전"버려진 파편들의 침묵"…김춘환 '리어셈블드 사일런스-재조합된 침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