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고미술상으로 출발한 후 2022년 새로운 출발두손갤러리. 2022.09.16/뉴스1 ⓒ News1 김정한 기자김양수 두손갤러리 대표, Times Reimagined Opening speech by Yangsoo Kim in Venice, 두손갤러리 제공왼쪽부터 백남준,김양수,구보타 시게코(두손갤러리 제공)mr.kim - namjunepaik, 브루클린 미술관 소장(사진 두손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두손갤러리김양수백남준김정한 기자 "한글 가치 새롭게 잇다"…'한글, 곰곰이 들여다보면' 발간"웹툰 IP의 화려한 변신"…'1인 창조기업 크리스마스 특별전'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