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A형 독감)에 걸린 학생이 1주일새 4배로 급증하는 등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화아동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16.12.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바이러스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감시 현황/질병관리청 제공14주차 연령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질병관리청 제공관련 키워드감기독감마스크코로나19코로나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호흡기 자강승지 기자 [단독] 의료공백 꼬박 1년, 3조5424억 썼다…의정갈등은 여전의협 "정부, 대승적 결단·진솔한 사과 있어야…유연함 필요"(종합)관련 기사전문가 "독감, 48시간 내 호흡기 중요 벽 모두 깨…열나면 더더욱 위험""추워도 너무 춥다"…최강 한파에 편의점서 '핫팩' 불티나게 팔렸다긴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공항 편의점 매출 3배 뛰었다"설 연휴, 마스크 쓰세요"…서울시, 독감 예방 캠페인 2주 연장"설연휴 대이동, 감염 차단"…광주시, 호흡기감염병 대응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