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다제내성균 감염' 크게 늘어…"항생제 오남용 탓"

한상훈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팀 10년치 발생률 예측
패혈증이나 폐렴 유발…항생제 사용 줄이려는 의료진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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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COVID-19 대유행 전후 4가지 다제내성균 신규 발생 건수의 변화 양상 (검은 실선이 실제 발생 건수, 점선이 예측 건수를 나타냄)/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COVID-19 대유행 전후 4가지 다제내성균 신규 발생 건수의 변화 양상 (검은 실선이 실제 발생 건수, 점선이 예측 건수를 나타냄)/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본문 이미지 - 한상훈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한상훈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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