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팀 10년치 발생률 예측패혈증이나 폐렴 유발…항생제 사용 줄이려는 의료진 노력 필요ⓒ News1 DBCOVID-19 대유행 전후 4가지 다제내성균 신규 발생 건수의 변화 양상 (검은 실선이 실제 발생 건수, 점선이 예측 건수를 나타냄)/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한상훈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한 해 마무리, 지금도 늦지 않은 금연…"좋은 선택"일부 청소년, 감기약-수면유도제 30알씩 복용…"건강 피해 우려"관련 기사동계올림픽부터 WBC·월드컵·AG까지…2026년 스포츠 이벤트 풍성교보교육재단, '2025 디지털윤리 문화조성 유공 표창' 수상"이제 진짜 안녕"…MLB 에인절스, '최악의 먹튀' 렌던과 결별"식량처럼 화장품도 주권을"…연구직 내려놓은 '서호랩'의 도전'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1년 연장…총 1.1조원 채무 부담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