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2025 예술후원 트렌드' 발표…선배 예술가 기부에 팬덤 동참무용수 최호종(아르코 제공)배우 신구와 박근형(오른쪽)/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예술후원아르코한국문화예술위원회신구박근형손열음최호종정병국정수영 기자 동화적 환상 걷어낸 흑백의 스릴러…몬테카를로 발레단 '백조의 호수'창비 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뮤지컬로 재탄생…1월 초연관련 기사차세대 클래식 스타들, 대학로 뜬다…아르코 '별의 서곡' 개막아르코 문학레지던시, 2026 상반기 '입주작가' 모집…서울·부산·강원"문화예술 나눔의 선도자들"…아르코, 문화예술후원 인증 12곳 선정문화예술 후원매개 전문가 키운다…아르코 '아트너스 클럽 시즌6' 진행세계 공연예술 네트워크 한자리에…'2025 서울아트마켓' 14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