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문체부 업무보고 10대 핵심과제 제시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년 업무보고에서 지난 6개월간의 성과를 밝히면서 2026년에 문화강국을 토대를 다지고 K-컬처 산업을 육성해 세계를 품을 수 있도록 10대 핵심과제를 16일 제시했다.(KTV 갈무리)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026년 업무보고에서 지난 6개월간의 성과를 밝히면서 발표하고 있다.(KTV 갈무리)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년 업무보고에서 지난 6개월간의 성과를 밝히면서 2026년에 문화강국을 토대를 다지고 K-컬처 산업을 육성해 세계를 품을 수 있도록 10대 핵심과제를 16일 제시했다.(KTV 갈무리)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2026업무보고K컬처문화강국관광3000만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허민 유산청장 "26년 3월 세계유산법 통과…종묘 앞 초고층건물 못 짓는다"관광에 1조 4879억 투입…문체부, '3천만 외래객·지역 직행' 전환 시동관련 기사관광에 1조 4879억 투입…문체부, '3천만 외래객·지역 직행' 전환 시동'콘텐츠 불법유통과 암표' 문화계 불치병 아니다…6개월만 나온 해결책(속보)李대통령 "K-컬처는 국가 위상과 수출 파급력이 크다…간섭 없이 지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