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 연강홀, 10월 30~2026년 1월 25일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의 창작진 윌 애런슨(왼쪽)과 박천휴/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공연 포스터(NHN링크 제공)관련 키워드어쩌면해피엔딩NHN링크토니상박천휴윌애런슨정수영 기자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국립국악관현악단 '윈터 콘서트' 이끈다"과감한 밀당" 선보인 임윤찬의 라벨…'관크'에도 흔들림 없던 2악장관련 기사토니상 6관왕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내년 대만·일본 진출 추진박천휴 "토니상 수상 부담…나답게, 외로움 위로해주는 작품 쓸 것"(종합)한경숙 프로듀서 "박천휴 작가와 인연은 하늘이 계획…벌써 10년"토니상 6관왕 '어쩌면 해피엔딩', 10월 韓공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