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오페라 발레 에투알 갈라 2025' 포스터(예술의전당 제공)관련 키워드파리오페라발레단박세은갈라정수영 기자 8미터 트리·눈사람 퍼레이드…노들섬서 21일간 '겨울 축제' 열린다"콩쿠르 본질은 우승 아냐…예술가의 길 묻는 '비전의 장' 돼야"(종합)관련 기사'첫 흑인 에투알' 디오프 "무용에 진심인 韓 관객 좋아 또 왔어요"(종합)박세은 "'아시아 최초 에투알'은 타이틀일 뿐…동료 통해 겸손 배워"발레리나 박세은 "파리오페라발레단 톱스타 10명 출연은 기적"김기민·박세은 배출…亞 최대 규모 '22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개막韓 발레스타 총출동…"K 무용수들, 기본기·테크닉·의지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