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해피엔딩', 작품·각본·음악 등 6관왕 연극 '헤다 가블러'로 돌아온 이영애·이혜영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9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음악상(Best Score)과 각본상(Best Book of a Musical)을 받은 박천휴(왼쪽)와 윌 애런슨이 활짝 웃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 배우 이영애.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배우 이혜영.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의 차기 음악 감독에 선임된 정명훈 지휘자.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