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토니상 시상식 9일 뉴욕서 열려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뮤지컬 각본상을 받은 윌 애런슨(왼쪽)과 박천휴.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어쩌면해피엔딩토니상각본상박천휴윌애런슨김정한 기자 한국 전쟁고아의 아버지 美 공군대령 딘 헤스 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10명 중 9명이 찬성…언론중재위 "유튜브 뉴스, 중재위 조정 대상 포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