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낙선재를 둘러보는 시민들 모습./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휴관헌법재판소국립현대미술관尹비상계엄선포김정한 기자 "韓 사로잡은 '검은 피카소'"…'바스키아전' 누적 관람객 20만 명 돌파교보문고,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6000만 원 상당 도서 기증정수영 기자 국가유산청, 무형유산 전승 이끌 '올해의 이수자' 5인 선정100년 만에 日서 돌아온 조선왕실 사당…'관월당' 귀환 여정 한눈에관련 기사수능날 궁궐·종묘 오전 10시 개방…수험생 위해 1시간 늦춘다서울 단풍 명소 'BEST 10' 어디…"궁·숲·산에서 인생샷"[서울꿀팁]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258만 명…총인구 5%로 '역대 최다'10월 시민·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서울 가을 명소는 '이곳''내 고장 문화유산을 만나는 궁궐 여행'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