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력 부족으로 역전골 기회 놓쳐…5연승 무산손흥민,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2위 올라19일 오후(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동점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9/뉴스11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팔레스타인 자이드 쿤바르가 선취점을 거둔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20/뉴스119일 오후(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이재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9/뉴스11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김민재가 상대 골문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20/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홍명보호팔레스타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남자 농구대표팀, 2025 아시아컵 대비 강화훈련 돌입'다승 공동 2위' LG 임찬규, 1군 엔트리 말소…"휴식 차원"관련 기사다시 목청 높여 '대한민국'…되찾은 안방에서 새롭게 뛰는 홍명보호홍명보호, 오늘 쿠웨이트와 예선 최종전…'무패 본선행' 가즈아~'불안했던 출발' 이겨낸 홍명보호…세계 6번째 11연속 본선 진출홍명보호 붙박이 풀백 설영우 "이라크전, 무조건 결과 가져올 것"홍명보호, 이라크 원정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역사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