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추가 입장…"명백한 피해자""어떤 잘못도 없어…더 이상의 피해 방지하고자 선제적 法대응"가수 김준수/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김준수장아름 기자 3사 연기대상, 빅매치는 SBS뿐…KBS·MBC는 체면치레 [N초점]故이선균 사망 2주기…'기생충'부터 '나의 아저씨' 여전한 존재감관련 기사'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흥 돋운다…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솔로무대 출격…국립창극단 송년음악회신세계百 푸빌라, 5일 신세계스퀘어서 캐롤·뮤지컬 선보인다잠실 시그니엘, 35억 빠졌다…초고급도 신축 프리미엄 꺾여김준수 "난 개그 욕심 많아…뮤지컬 '비틀쥬스', 더 매콤해져 돌아왔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