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로 부산이 확정된 16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가 관련 내용을 담은 제15호 결정문을 본회의장에서 공식 채택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확정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13일 주암면 모습. 2025.7.1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우리 나라의 명산 금강산이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으로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로써 "당의 주체적인 문화유산보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됐다"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2026년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로 부산이 확정된 16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왼쪽부터)과 박상미 주유네스코 대표부 대사,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