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국가유산청 제공)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국가유산청 제공)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국가유산청 제공)니콜라이 네노브(Nikolay Nenov) 세계유산위 의장(맨 왼쪽)(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반구천의암각화유네스코세계유산정수영 기자 8미터 트리·눈사람 퍼레이드…노들섬서 21일간 '겨울 축제' 열린다"콩쿠르 본질은 우승 아냐…예술가의 길 묻는 '비전의 장' 돼야"(종합)관련 기사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시민과 보존 해법 찾는다선사시대 바위그림 '반구천의 암각화', 韓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상보)[속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韓 유산 중 17번째'반구천의 암각화', 韓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유력…12일 마침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