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100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경복궁 선원전 편액'

2025.02.27 오후 03:20

국립고궁박물관서 언론에 최초 공개
문화재청·라이엇게임즈 국외문화유산 환수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복궁 선원전 편액(글씨를 써서 건물이나 문루 중앙 윗부분에 거는 액자)'이 공개되고 있다. 국2025.2.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복궁 선원전 편액(글씨를 써서 건물이나 문루 중앙 윗부분에 거는 액자)'이 공개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복궁 선원전 편액(글씨를 써서 건물이나 문루 중앙 윗부분에 거는 액자)'이 공개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복궁 선원전 편액(글씨를 써서 건물이나 문루 중앙 윗부분에 거는 액자)'이 공개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복궁 선원전 편액(글씨를 써서 건물이나 문루 중앙 윗부분에 거는 액자)'이 공개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복궁 선원전 편액(글씨를 써서 건물이나 문루 중앙 윗부분에 거는 액자)'이 공개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복궁 선원전 편액(글씨를 써서 건물이나 문루 중앙 윗부분에 거는 액자)'이 공개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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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