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 간송미술관, 1년 7개월 보수·복원 끝 재개관

5월 1일부터 6월 16일까지 재개관전 '보화각 1938' 개최…예약·무료 관람

보수·복원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을 앞둔 29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모습. 간송미술관은 서울 보화각 보수 ·복원 완료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보화각 1938 : 간송미술관 재개관전'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특별전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보화각은 ‘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이라는 뜻으로 1938년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설립한 간송미술관의 옛 이름이다. 2024.4.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보수·복원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을 앞둔 29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모습. 간송미술관은 서울 보화각 보수 ·복원 완료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보화각 1938 : 간송미술관 재개관전'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특별전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보화각은 ‘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이라는 뜻으로 1938년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설립한 간송미술관의 옛 이름이다. 2024.4.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서 열린 ‘보화각 1938, 간송미술관 재개관전’ 언론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조선 후기 화가 고진승의 나비 대련을 감상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은 서울 보화각 보수 ·복원 완료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보화각 1938 : 간송미술관 재개관전'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특별전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보화각은 ‘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이라는 뜻으로 1938년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설립한 간송미술관의 옛 이름이다. 2024.4.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9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서 열린 ‘보화각 1938, 간송미술관 재개관전’ 언론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조선 후기 화가 고진승의 나비 대련을 감상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은 서울 보화각 보수 ·복원 완료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보화각 1938 : 간송미술관 재개관전'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특별전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보화각은 ‘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이라는 뜻으로 1938년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설립한 간송미술관의 옛 이름이다. 2024.4.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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