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경복궁경복궁담장경복궁낙서경복궁스프레이낙서김일창 기자 과거 통일교 행사 참석 정원오 "어떤 지원도 받은 적 없다"김병기 "쿠팡과 오찬 공개 일정이었고, 적어도 5명 식사" 해명관련 기사[뉴스1 PICK]광화문 석축에 '트럼프 대통령' 낙서... 70대 체포경복궁 낙서 사주 '이팀장' 2심 징역 8년…法 "완전 복구 불가능"'경복궁 낙서 사주' 주범 범죄수익은닉 추가 기소…1심 징역 1년'경복궁 낙서 사주' 일당 범죄수익은닉 추가 혐의에 실형 구형6·25 전사자 유품 보존처리 이재성 학예연구사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