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민과 훈민 사이…세종과 훈민정음의 통념을 다시 묻다

[신간] '한글, 불편한 진실'

본문 이미지 - '한글, 불편한 진실'은 세종이 만든 '백성을 위한 문자'라는 통념을 '서문'과 언해본, 여러 사료로 다시 읽는다. 저자 강명관은 한글 창제의 취지와 실제 사용 환경 사이의 간극, 그리고 민중보다 사족(士族)이 더 적극적으로 한글을 활용한 경로를 추적한다. 사족은 사대부의 친족(혈족)을 뜻한다.
'한글, 불편한 진실'은 세종이 만든 '백성을 위한 문자'라는 통념을 '서문'과 언해본, 여러 사료로 다시 읽는다. 저자 강명관은 한글 창제의 취지와 실제 사용 환경 사이의 간극, 그리고 민중보다 사족(士族)이 더 적극적으로 한글을 활용한 경로를 추적한다. 사족은 사대부의 친족(혈족)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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