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한 진실이란 없다" 1963년의 절망을 다시 쓰다…'사건' 전면 개정판

베니스 황금사자상 원작 '사건'…임신 중절의 체험을 정면으로 쓰다

본문 이미지 - '사건'은 아니 에르노가 직접 겪은 임신 중절 경험을 사회적 자서전의 형식으로 밀어붙이며, 오래 숨겨졌던 여성의 현실을 기록한다. 윤석헌이 옮긴 이번 판본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94번으로 나왔다.
'사건'은 아니 에르노가 직접 겪은 임신 중절 경험을 사회적 자서전의 형식으로 밀어붙이며, 오래 숨겨졌던 여성의 현실을 기록한다. 윤석헌이 옮긴 이번 판본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94번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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