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km 수로가 만든 시장…15~18세기 중국 상인의 부를 읽다

[신간] '대운하 시대, 세상을 연결한 부의 통로'

본문 이미지 - '대운하 시대, 세상을 연결한 부의 통로'는 15세기부터 18세기까지 중국 대운하를 따라 형성된 상업 질서와 연결의 구조를 추적한다. 저자 조영헌은 공급망 붕괴와 지정학 재편이 겹친 지금, 대운하를 과거 유산이 아니라 권력·경제·정보를 움직인 시스템으로 다시 읽는다.
'대운하 시대, 세상을 연결한 부의 통로'는 15세기부터 18세기까지 중국 대운하를 따라 형성된 상업 질서와 연결의 구조를 추적한다. 저자 조영헌은 공급망 붕괴와 지정학 재편이 겹친 지금, 대운하를 과거 유산이 아니라 권력·경제·정보를 움직인 시스템으로 다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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