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제목은 '목계장터'의 한 구절신경림의 유고 산문집이 출간됐다. 시인의 2주기에 맞춰 도종환 시인이 엮은 이번 책은 한국 현대사의 상처를 지나며 다듬어진 시론과 자기 고백, 자연과 사회를 바라본 산문을 한데 묶어 신경림 문학의 마지막 육성을 전한다.도종환이다. 그는 "신경림이 걸어온 고뇌의 시간이 곧 한국문학이 통과해 온 시간과 맞닿아 있다"고 했다.신경림의 유고 산문집이 출간됐다. 시인의 2주기에 맞춰 도종환 시인이 엮은 이번 책은 한국 현대사의 상처를 지나며 다듬어진 시론과 자기 고백, 자연과 사회를 바라본 산문을 한데 묶어 신경림 문학의 마지막 육성을 전한다.관련 키워드산은날더러들꽃이되라하고신경림유고산문집도종환목계장터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사라짐은 끝인가 돌아감인가…홍지호 두 번째 시집18개국 530여 출판사 참가…서울국제도서전, 6월 코엑스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