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인' 김남조 시인 노환으로 별세…향년 96세

본문 이미지 - 김남조 시인 ⓒ News1
김남조 시인 ⓒ News1

본문 이미지 -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 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광화문 글판 여름편 "읽다 접어둔 책과 막 고백하려는 사랑의 말까지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는 김남조 시인의 시 '좋은 것'에서 발췌했다. 다시 펼치기 위해 접어둔 책과 사랑 고백을 앞둔 기다림의 시간처럼, 희망과 설렘이 있는 삶은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2019.6.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 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광화문 글판 여름편 "읽다 접어둔 책과 막 고백하려는 사랑의 말까지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는 김남조 시인의 시 '좋은 것'에서 발췌했다. 다시 펼치기 위해 접어둔 책과 사랑 고백을 앞둔 기다림의 시간처럼, 희망과 설렘이 있는 삶은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2019.6.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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