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등단 직후 술자리서 성희롱 겪어…미투 운동 후회 없다"

문단 성폭력 문제 다룬 1993년 시 '등단 소감'도 시집에 실어
거듭된 출간 거절에 최 시인이 1인출판사 설립해 출간

본문 이미지 - 최영미 시인.ⓒ 뉴스1 이기림 기자
최영미 시인.ⓒ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  표지ⓒ 뉴스1
◇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 표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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