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레드빅스페이스에서 기자들을 만나 자신의 작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어 작가는 '2017 예스24 여름 문학학교' 강연도 가졌다. ⓒ News1 임준현 인턴기자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출간한 조남주 작가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함께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레드빅스페이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017.8.29/뉴스1 ⓒ News1 임준현 인턴기자
조남주 작가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열린 2017 예스24 여름 문학학교에서 소설 '82년생 김지영'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작가는 30대 여성들의 보편적 삶을 그려낸 '82년생 김지영'으로 독자들이 뽑은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에도 선정됐다. 2017.8.29/뉴스 ⓒ News1 임준현 인턴기자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출간한 조남주 작가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열린 2017 예스24 여름 문학학교에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2017.8.29/뉴스1 ⓒ News1 임준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