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청년취업사관학교서 보안인재 육성…"11개 기업 실무 노하우"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 주관 '새싹' 사업…5개월 커리큘럼
교육비 전액 무료…"5년간 수료생 평균 취업률 87%"

(서울경제진흥원 제공)
(서울경제진흥원 제공)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 사업과 연계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생을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11개 정보보호기업이 참여해 실무 트렌드를 공유한다.

새싹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소프트웨어(SW)·디지털 혁신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서울 청년의 취·창업을 돕고자 조성했다.

8월부터 진행되는 새싹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전문교육 3개월, 실무 프로젝트 2개월로 총 5개월간 운영된다. '사이버보안 10만 인재 양성' 국정과제 핵심 수행기관인 KISIA가 운영한다.

전문교육은 클라우드 보안, 정보 보호법·제도, 악성코드 분석, 보안관제, 모의해킹 등 직무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무 프로젝트는 교육생이 전문가 멘토와 함께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주제를 구성한다.

특히 모니터랩(434480), 스틸리언, 씨에이에스, 엔시큐어, 윈스(136540), 이글루코퍼레이션(067920), 지니언스(263860), 테이텀시큐리티, 파이오링크(170790), 피앤피시큐어, 한국통신인터넷기술 등 11개 기업이 교육에 참여한다. 실무 트렌드를 반영한바 교육생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기업 채용 설명회,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작성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 식비 및 자격증 취득·도서구입비 지원, 자체 제작 온라인 강의 제공, 그룹스터디 지원, 취업 코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취업활동을 하는 만 15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다. 서울특별시 조례에 따른 청소년부모, 자립준비 청년,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에게는 예치금이 면제된다.

이달 14일까지 서류전형, 레벨테스트, 면접전형을 거쳐 총 28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8월 5일부터 청년취업사관학교 용산 캠퍼스에서 교육받는다.

이달 4일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모집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커리큘럼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준호 KISIA 한국정보보호교육원 원장은 "최근 5년간 수료생 평균 취업률 87%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교육원만의 노하우를 통해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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