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중심으로 진행…국내 기업 22곳과 공동운영비교적 낮은 보상 규모…"민간 기업 참여 높지 않아"사이버 테러 ⓒ News1 DB관련 키워드KISA버그바운티제로트러스트오현주 기자 오세훈, 세운 4구역 재개발 논란에 이코모스 위원장과 면담서울시 "세운4구역, 시행령 개정만으로 영향평가 대상 포함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