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네이버(035420)는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 진출로 쇼핑 등 기존 사업의 우선순위를 바꾸진 않을 것이라며 쇼핑 사업을 위한 물류 분야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AI 팩토리는 네이버가 쌓아온 인프라 운영 역량을 발휘해 도전할 만한 B2B에 특화된 새로운 영역이라고 판단한다"며 "(커머스 사업은) B2C 사업으로 저희가 쌓은 경험들이 양측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부분은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기존 사업의 우선순위를 바꾸는 형태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커머스 영역의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원으로 여러 가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네이버 클라우드 사업 구조와 마찬가지로 '에셋라이트'한 형태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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