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주민 반대에 공모전환…96곳 신청 편집자주 ...네이버는 '사용자가 만든 데이터는 영원히 후대에 전해져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2011년 내부 프로젝트에 착수해 2013년 6월 국내 인터넷기업 최초로 자체 데이터센터 '각(閣)'을 구축했다. 2013년 각 춘천에 이어 10년이 지난 2023년 11월, 제2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개관했다. 각 세종은 각 춘천을 운영하며 쌓아온 10년의 노하우가 내재된 데이터센터다.각 세종 전경 (네이버 제공)관련 키워드네이버각세종각춘천용인데이터센터손엄지 기자 해외 파생상품 '큰손' 개미 매년 4490억 날렸다…"15일부터 사전교육 필수"코스피 가는 알테오젠, 할로자임 특허 공격에 '심란' [종목현미경]관련 기사하이멕, 제10회 명문장수기업 선정… 비제조 엔지니어링 기업 유일블랙웰 6만장, 네이버 데이터센터로…'소버린 AI' 탄력APEC 무대 선 최수연 대표…韓 기술로 글로벌 '소버린 AI' 공략화재에도 거뜬한 데이터센터…네이버, 'AI 통합 생태계' 꾸린다액침냉각부터 전력관리까지…AIDC기술로 국가AI컴퓨팅센터 공략
편집자주 ...네이버는 '사용자가 만든 데이터는 영원히 후대에 전해져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2011년 내부 프로젝트에 착수해 2013년 6월 국내 인터넷기업 최초로 자체 데이터센터 '각(閣)'을 구축했다. 2013년 각 춘천에 이어 10년이 지난 2023년 11월, 제2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개관했다. 각 세종은 각 춘천을 운영하며 쌓아온 10년의 노하우가 내재된 데이터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