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에도 거뜬한 데이터센터…네이버, 'AI 통합 생태계' 꾸린다

AI데이터센터 '각 세종', 韓기업 AI 활용 돕는 통합 인프라 구축
이중화 구조·로봇으로 안정·효율 잡았다…GPUaaS 모델로 확장

본문 이미지 -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네이버의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 전경 (네이버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네이버의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 전경 (네이버 제공)

본문 이미지 - 노상민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통합센터장(왼쪽)과 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운영총괄본부장(CIO)이 27일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기술 간담회를 열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노상민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통합센터장(왼쪽)과 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운영총괄본부장(CIO)이 27일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기술 간담회를 열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본문 이미지 - 네이버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서버실 (네이버 제공)
네이버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서버실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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