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로바노트, 내달 정식 버전 출시…"유료화 시기 조율"

PC 웹 녹음 제공하고, ZOOM 연결 서비스는 해제
녹음 변환 시간 300분 제공·클로바노트 직접 녹음은 무제한

(네이버 제공)
(네이버 제공)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그동안 베타 버전으로 운영되면 네이버(035420)의 클로바노트가 내달 정식 버전을 내놓는다. 유료화 시기는 조율 중이다.

25일 네이버에 따르면 내달 6일 클로바노트 정식 버전이 출시된다. 기존 사용자들은 별도 가입없이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클로바노트는 앱으로 녹음만 하면 자동으로 내용을 기록하고, 언제든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녹음된 음성을 업로드해 텍스트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식 버전에서는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PC 웹에서도 녹음이 가능해진다. 모바일을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이거나 작업 중인 PC에서 녹음을 하고 싶다면 PC 웹 녹음을 이용하면 된다.

업데이트와 함께 모든 사용자에게 최대 사용 시간 300분을 부여한다. 클로바노트에서 직접 녹음해 변환하는 건 무제한으로 이용가능 하다.

다만, 베타버전에서 제공하던 줌(ZOOM) 연결 서비스는 끝난다. 정식 버전 출시 후 베타 버전에서 연결된 설정은 해제되고, ZOOM 미팅도 자동으로 기록되지 않는다.

이는 정식 서비스 출시에 따른 기능 재정비 차원으로, 서비스 안정화 후 연동 플랜을 검토할 계획이다.

클로바노트 유료화 시기는 조율 중이다. 클로바노트 운영에 많은 저장공간과 비용이 들어서 연초부터 꾸준히 검토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정식 서비스라고 서비스 제공 방식이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면서 "유료 서비스 출시 시점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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