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권한으로 행정부 견제하랬더니…국회, '기업 군기잡기'에 혈안

올해 국감, 플랫폼 기업 총수나 대표이사 줄줄이 소환…관련 상임위도 난무
행정부 대신 화제성있는 민간기업 CEO들 불러 호통…플랫폼 거버넌스 한계도 드러내

본문 이미지 -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왼쪽부터) ⓒ 뉴스1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왼쪽부터) ⓒ 뉴스1

본문 이미지 -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지난 2018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8.10.10/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지난 2018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8.10.10/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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