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 해양 예측 모델 'KIST-Ocean'의 추론 구조. 대기 조건과 현재의 해양 상태를 입력해 5일 뒤 바다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다시 입력하는 과정을 40차례 반복해 최대 200일 뒤까지 계산한다. (KIST 제공)
KIST-Ocean이 바람에 따른 해양의 물리적 반응을 재현한 결과. 왼쪽은 위도에 따라 달라지는 로스비파의 전파 속도를 이론값과 비교한 그래프이며, 오른쪽은 반시계·시계 방향 바람에 따른 해수의 발산·수렴과 수온 변화를 나타낸다. (KIST 제공)
KIST-Ocean에 2015년 당시 바람 조건과 평년 바람 조건을 각각 입력해 적도 태평양의 변화를 비교한 모습. 2015년 바람을 적용한 왼쪽에서는 중·동태평양 수온이 상승하며 엘니뇨가 발달했지만, 평년 바람을 적용한 오른쪽에서는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KIS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