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청풍호에 집중호우로 떠밀려 온 부유물이 쌓여있는 모습. 2022.8.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플라스틱환경오염사이언스미세플라스틱김승준 기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유욱준 원장 사의 표명…물러날 예정""여성 과기인 사기 진작"…대한민국여성과학기술인대회 개최관련 기사코카콜라·펩시 등 4개 기업, 플라스틱 쓰레기 가장 많이 배출해[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