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GPT로 올리브영·무신사 호출…카카오 툴즈 서비스 확장

카카오뱅크·카카오골프예약 등 카카오 계열사 서비스도 추가
카카오 툴즈 전용 '홈' 메뉴와 '추천 서비스' 섹션 신설

본문 이미지 - 카카오의 '챗GPT 포 카카오' 내 AI 에이전트 서비스 '카카오 툴즈' (카카오 제공)
카카오의 '챗GPT 포 카카오' 내 AI 에이전트 서비스 '카카오 툴즈' (카카오 제공)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035720)가 '챗GPT 포 카카오' 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카카오 툴즈'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외부로도 확장했다. 카카오는 그룹 내외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카카오는 24일 카카오 툴즈에 △올리브영 △무신사 △현대백화점 △삼쩜삼 △마이리얼트립 △사람인 △우리의식탁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번 개편으로 외부 파트너 외에 카카오뱅크와 카카오골프예약 등 계열사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 툴즈는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그간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인 선물하기·예약하기·카카오맵·톡캘린더를 시작으로 멜론·카카오T·카카오페이 등 계열사 서비스로도 연계를 확대해 왔다.

이번 확대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뷰티, 패션, 유통, 세무, 여행, 취업, 음식 등 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하나의 채팅창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을 켜고 챗GPT 포 카카오 채팅창에서 "건성 피부에 바르기 좋은 선크림을 추천해 줘"라거나 "4월 벚꽃놀이 때 입으면 좋을 청재킷 목록 부탁해" 등 질문을 입력하면 카카오 툴즈와 연동된 파트너사 서비스를 통해 적절한 기능을 제안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탐색 경험을 한층 체계화하고 자신만의 에이전트 환경을 설계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우선 카카오 툴즈 전용 '홈' 메뉴를 신설했다. 또 '인기 차트'와 '추천 서비스' 같은 큐레이션(설명) 섹션을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꾸준히 협력해 카카오 툴즈의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AI 에이전트 기반의 '일상 AI' 전략을 계속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다양한 산업군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AI 에이전트가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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