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희도 NHN클라우드 클라우드사업본부장(왼쪽), 김경화 iM데이터시스템 ICT본부장 (NHN클라우드 제공)관련 키워드NHN클라우드신은빈 기자 [단독] 크림, 2번째 오프라인 매장 홍대점 폐점…"도산 플래그십 집중"올해 韓 틱톡 인기 1위곡은 '아파트'…"K-컬처 지원 확대할 것"관련 기사'깐부 약속' GPU 26만장 중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AI 핵심은 데이터와 클라우드"…코엑스서 최신동향 만나보자"한국 NPU 승부 보려면 로봇·피지컬 AI 특화시켜 개발해야"실제 사용환경 반영한 공통 성능지표로 국산 NPU 보급 확산NHN클라우드, '컴업 2025' 공식 파트너사 참여…스타트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