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가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을 차기 KT 대표이사(CEO) 단수 후보로 확정했다. 박 전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말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시작된다. (뉴스1 DB) 2025.12.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KT김민수 기자 허위정보 대응 강조한 방미통위 후보…"민주질서 위협"(종합)KT 차기 대표 낙점 박윤영…첫 과제는 '해킹 사고 수습'관련 기사'하윤기 결승 자유투' KT, 소노에 86-85 1점 차 신승허위정보 대응 강조한 방미통위 후보…"민주질서 위협"(종합)'25억 체납' 납부약속 안 지킨 최은순…성남시, 공매 의뢰(종합)KT 차기 대표 낙점 박윤영…첫 과제는 '해킹 사고 수습'네 차례 도전 끝에 KT 차기 대표 낙점된 '30년 KT맨' 박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