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넥슨-아이언메이스' 저작권 분쟁 2심 선고 IP 수호냐 창작의 자유냐…게임업계 '스핀오프' 관행 이정표
다크 앤 다커(아이언메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의 모습. 2025.5.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최주현 아이언메이스 대표가 23일 서울고법에서 '다크 앤 다커' 관련 저작권 소송 변론 기일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고법 민사5-2부(부장판사 김대현 강성훈 송혜정)는 이날 넥슨이 아이언메이스와 최 대표 등에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기일을 열었다.2025.10.23/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