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아이언메이스, '다크 앤 다커' 2심 최종 변론에서도 평행선

영업비밀 보호 기간·손해액 기준 두고 공방…12월 4일 선고
최주현 대표 직접 진술…"좋아하는 장르 게임 못 만들까 걱정"

본문 이미지 - 다크 앤 다커(아이언메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다크 앤 다커(아이언메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 /뉴스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 /뉴스1

본문 이미지 - 최주현 아이언메이스 대표가 23일 서울고법에서 '다크 앤 다커' 관련 저작권 소송 변론 기일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고법 민사5-2부(부장판사 김대현 강성훈 송혜정)는 이날 넥슨이 아이언메이스와 최 대표 등에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기일을 열었다.2025.10.23/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최주현 아이언메이스 대표가 23일 서울고법에서 '다크 앤 다커' 관련 저작권 소송 변론 기일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고법 민사5-2부(부장판사 김대현 강성훈 송혜정)는 이날 넥슨이 아이언메이스와 최 대표 등에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기일을 열었다.2025.10.23/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