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 보호 기간·손해액 기준 두고 공방…12월 4일 선고 최주현 대표 직접 진술…"좋아하는 장르 게임 못 만들까 걱정"
다크 앤 다커(아이언메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 /뉴스1
최주현 아이언메이스 대표가 23일 서울고법에서 '다크 앤 다커' 관련 저작권 소송 변론 기일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고법 민사5-2부(부장판사 김대현 강성훈 송혜정)는 이날 넥슨이 아이언메이스와 최 대표 등에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기일을 열었다.2025.10.23/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