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총장 임시체재 9개월째…실질적 리더십 부재 아쉬워급변하는 기술지형, AI 고급인재 속도내야…실리주의 결정 필요왼쪽부터 이광형 KAIST 17대 총장,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KIAST·UNIST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윤주영 ICT과학부 기자관련 키워드기자의눈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IAST이광형이용훈울산과학기술원윤주영 기자 "급변하는 AI 전환기, 한국 준비 방향성은"…KISDI 콘퍼런스우주청·외교부, 韓우주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맞손관련 기사민선8기 전북, 무엇이 달라졌나…신산업 육성→미래 먹거리 창출사법리스크 턴 이재용, '사업지원실' 전면 배치 "뉴삼성 신호탄""엔비디아 GPU 30여만장 세계 3위, 피지컬 AI로 제2 물결도모"이장우 "대전시 산업구조·도시체질 변화 뚝심있게 밀고 나갈 것"[단독] 과학 인재는 서울대에만?… 대통령과학장학금 과반 서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