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는 파산, 인력은 넥슨으로…'카트 클래식' 어디쯤 왔나

지난달 니트로스튜디오 파산 절차…개발 인력 넥슨 본사로 흡수
넥슨 "라이브본부에서 담당…부족한 부분 보완하며 개발 매진"

카트라이더:드리프트(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카트라이더:드리프트(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넥슨 일본 법인이 지난달 21일 니트로스튜디오 파산 신청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넥슨재팬 웹사이트 갈무리)2025.11.24/뉴스1
넥슨 일본 법인이 지난달 21일 니트로스튜디오 파산 신청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넥슨재팬 웹사이트 갈무리)2025.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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