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엔비디아와 게임쇼 '지스타(G-STAR) 2025'를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오른쪽 첫번째), 김남준 아이온2 개발 PD(오른쪽 두번째), 백승욱 아이온2 개발 총괄(왼쪽 첫번째)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7/뉴스1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엔비디아김민재 기자 [단독]넷마블 추가 유출 확인 후 이틀 만에 신고"좋아하는 버추얼 아이돌 보러 독일서 왔어요"…AGF 2025 개막관련 기사엔씨, 올해 지스타에서 삼전·엔비디아·인텔·MS·레이저와 맞손'아이온2' 해보니…비행 기믹 재미와 수동 컨트롤 묘미 극대화엔비디아부터 MS까지, 빅테크 손 잡고 신작 개발 나서는 엔씨엔씨,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아이온2·신더시티 공개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게임강국 한국이 엔비디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