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부터 MS까지, 빅테크 손 잡고 신작 개발 나서는 엔씨

MS와 클라우드·AI 협력 MOU체결…신작 '신더시티' 기술력 높인다
엔비디아 DLSS 4 기술 신작 '아이온2'·'신더시티'에 적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엔씨소프트는 '신더시티' 개발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오른쪽 다섯 번째)와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오른쪽 네 번째)가 협약 체결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7/뉴스1
엔씨소프트는 '신더시티' 개발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오른쪽 다섯 번째)와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오른쪽 네 번째)가 협약 체결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7/뉴스1

본문 이미지 - \'아이온 2\' 개발을 총괄한 백승욱 엔씨소프트 CBO(최고사업책임자)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케이팝 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2025.10.31/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아이온 2' 개발을 총괄한 백승욱 엔씨소프트 CBO(최고사업책임자)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케이팝 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2025.10.31/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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